LiDAR 기반 외곽 침입 탐지 솔루션

<LiDAR 기반 외곽 침입 탐지 솔루션>

국내 통합관제 플랫폼(PSIM) 개발 업체인 엠폴시스템(이하 엠폴시스템)이 LiDAR을 이용한 외곽 침입 탐지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LiDAR(Lighting Detection And Range)는 자율 주행 자동차에 사용되는 핵심 기술로 물체까지의 거리 측정뿐 아니라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 방향, 크기 등 다양한 정보를 오차 없이 분석할 수 있는 장비이다.

엠폴시스템은 정확도가 높은 3D LiDAR를 외곽 보안 시스템에 접목하여 장력, 광케이블, 적외선 감지, 마이크로 웨이브 등 기존 PIDS(외곽 침입탐지 시스템)과 비교하여 구축 비용의 절감과 오류 발생률을 개선했다.

특히 눈, 비, 바람과 같은 날씨 상태와 주간, 야간, 온도, 습도 등의 외부 환경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아 악천후에서도 운영이 가능하여 기존 PIDS의 단점을 보완하고 탐지의 신뢰성을 높여 기술적 차별화를 제공한다.

특히 외곽 감지용으로 사용되는 LiDAR는 최대 36채널에 펄스를 발사하여 물체에 값을 측정함으로써 정확도와 미탐지를 최소화하였으며 지상으로 날아오는 드론352까지 탐지할 수 있다.

통합 관제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엠폴시스템은 LiDAR를 통해 펜스 및 울타리에 접근해야 감지되는 기존 외곽 보안 시스템과 달리 설치 지역 반경 120M안에 움직임을 대상을 감지하여 “접근, 인접, 침입, 추적”에 총 4단계에 침입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침입자가 울타리에 접근하는 상황부터 감시가 가능하고 인접 및 침입 경고 방송과 CCTV팝업 등을 제공하여 침입을 원천적으로 차단, 침입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물체에 추적을 하여 지도상에 표출함으로써 침입자에 이동 동선까지 한번에 관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여 대응 운영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엠폴시스템이 국내 최초 도입한 LiDAR기반 외곽 침입 탐지 시스템은 물리보안이 궁극적인 목표인 사전 예방 및 예측 기술에 한발 다가섰다고 판단하고 PIDS(외곽 침입탐지 시스템)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

우선 3월 KINTEX에서 열리는 SECON2019전시회에 LiDAR기반 외곽 침입 탐지 솔루션을 출시를 통해 Map기반 통합 관제 솔루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외곽 침입 탐지 솔루션이 구축되어 있는 국가보호시설, GOP, 대기업, 케미컬 등 보안이 철저해야 하는 시설에 구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http://www.etnews.com/20190225000058